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한 22세기.
로드워리어 맥스, 그는 아내와 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막을 떠돌게됩니다.
그는 임모탄 조의 부하들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오직 살아남는 것만이 목표입니다.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
임모탄 조는 그것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독재자입니다.
그런 그들의 소굴로 끌려가게 된 맥스!
그들은 잔인하고도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리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
그는 임모탄 조으의 다섯 여인들을 모읍니다.
그들은 모두 탈출을 감행하게 됩니다.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
그들은 퓨리오사의 뒤를 쫓게 됩니다.
맥스 역시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도 추격전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혼란을 틈타 그는 그곳을 빠져 나오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맥스는 퓨리오사와 손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퓨리오사와 맥스는 한 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여인들을 되찾는 것입니다.
워보보이들의 광폭에 맞서는 두 사람.
한편 워보이 중 한 명인 신인류 눅스.
그는 다섯 여인 중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끝이 없는 전투 속에 지쳐가는 그들.
맥스는 회의감을 느낍니다.
"누가 더 미친 것일까..."
미친놈만이 살아남는 무서운 세상!
그들은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류를 지켜낼 수 있게 될까요
지금 많이 흥행을 하고 있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작은 거짓이었다. '무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