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드라마 파스타, 다들 보셨나요
이곳의 주요 촬영장은 레스토랑인데요.
그 외에도 울진 후포항, 안양 예술공원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이 다녀간 현장을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삼류 주방보조와 마초 쉐프의 만남,
그곳은 울진 후포항입니다.
새로운 메뉴 개발로 취지를 구하기 위해 찾은 곳인데요.
드라마 파스타 6회에 나온 후포항의 모습입니다.
바다내음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쥐치도 유명한데요.
쥐치를 말려 놓은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파스타는 이곳에서 겨울에 촬영이 되었는데요.
우리는 이제 따뜻한 봄에 가면 더욱 좋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여행온 느낌이 날 것입니다.
이들이 촬영한 당시의 모습인데요.
영하 20도로 가장 추운 날이었다고 합니다.
겨울바다의 낭만이 아닌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몸이 녹았을 것 같아요.
바닷물에 풍덩 빠지는 장면이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
드라마 파스타 촬영지, 안양예술공원.
김산의 누나인 김강의 갤러리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이곳은 숲 속에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나 경계가 따로 없어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이색적인 공원으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