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는 외국인을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봤었
더라면 지금은 그냥 너무나도 흔한 존재들이
되어버렸는데요 그 속에서도 연예계 역시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비정상회담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욱더 외국인들의 연예계진출이 용이해 졌는데요
일단 이 분은 오래전 부터 개그맨으로써 한국에
유명한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우와 닮은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아주 친근하지요
바로 샘 해밍턴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난 그! 호주 외국인으로 유명한 이 분은
델미디어 소속의 연예인이랍니다. 지금은
한국인과 결혼을 한 유부남으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해요 ^^
샘 해밍턴은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에 많이 나왔
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해진 계기는 바로 진짜
사나이 프로그램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사나이에서 엉뚱한 외국인 역활을 하면서
더욱더 재미있어 졌지요
그외 잘 살아보세에 출연을 하기도 하고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백만장자 엘리베이터에서는 진행을 맡기도
하였구요 , 헬머니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그리고 남극일기와 같은 영화에서 출연도 하였어요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샘
해밍턴! 저도 한국인으로써 한국을 정말로 사랑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샘 해밍턴이 기특해 보이네요
신혼생활 잘 하시구 앞으로 한국에서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