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피어난 푸르른 봄같은 보성.
차밭이랑마다 가득 들어선 봄이 보입니다.
보성차밭은 연두빛 정원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한번쯤 찾아가고프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곳에가면 깊고 그윽한 녹차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대한다원의 자랑인 삼나무숲길입니다.
한 편의 영화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삼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녹차향과 삼나무향이 섞여서 너무도 좋은 향이 납니다.
마치 휴식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가면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초록색입니다.
마치 초록색 숲에 온 듯한 신기한 느낌을 받을텐데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모두 예쁘게 나옵니다.
신기한 광경들에 입이 벌어질 만큼 멋진 광경입니다.
이곳에 오면 꼭 녹차를 먹어야 합니다.
녹차의 향과 아이스크림의 어울림입니다.
녹차 아이스크림은 너무도 맛있습니다.
보성녹차로 만든 것이라서 더욱 특별한 맛이 납니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한국의 아름다운 길 30선에 선정된 곳.
대원사 벚꽃 ㅌ터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5월이 되면 숲으로 변합니다.
대원사는 웅장한 모습은 아니지만 매우 독특한 곳입니다.
이곳 안으로 들어가면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빨간 모자를 쓴 동자승의 모습인데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습입니다.
또 소원을 들어주는 커다란 염주도 있습니다.
특히나 왕목탁을 쳐보는 체험이 있는데요.
한번 치면 나쁜 기억이 사라지고 두 번 치면 지혜가 밝아지고
세 번 치면 원수도 잘 되게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