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가면 오지마을이 있습니다.
살만한 둔덕이라는 정겨운 이름을 가진 곳인데요.
살둔마을은 초록으로 무장한 방태산이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으로 이곳은 다시 태어났는데요.
1993년 폐교된 생둔분교가 캠퍼들을 맞고있습니다.
매우 깨끗한 시설을 가진 학암포오토캠핑장.
이 인근에는 자연관찰로도 있습니다.
또 전기 단자가 이용이 매우 손쉽게 되어 있습니다.
태안반도 북쪽 학암포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솔숲에서 해를 바라보는 몽산포오토캠핑장.
태안반도 오토캠핑장 중 최초의 캠핑장입니다.
소나무가 그늘을 제공하는 솔숲으로 유명한데요.
큰 텐트를 기준으로 200동 이상이 있을 수 있는 대규모입니다.
서해안에 있어서 저녁에 해넘이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또 아침이 되면 파도소리에 눈을 뜨게 됩니다.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캠핑을 하기에 매우 좋은 환겨응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족단위도 많고 연인들도 많습니다.
취사장과 화장실도 2동씩 있으니 편리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매력적인 청포대오토캠핑장!
청포대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이는 곳입니다.
몽산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데요.
백사장이 해수욕장을 사이에 두고 몽산포와 이어져 있습니다.
이곳도 규모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100동 이상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편리한 시설들도 있습니다.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1동씩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또 이곳은 태안반도에서 제일가는 맛조개 잡이 포인트입니다.
몽산포에 버금가는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