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넘어 한국으로 진출을 시도하겠다는 사란짱노 마마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인기가 있어진

유아 아기는 바로 사랑이가 있지요. 추성훈씨와

그리고 일본의 슈퍼모델인 야노시호의 사이

에서 태어난 사랑이 ^^ 너무나도 귀엽고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그 엄마도 인기에선 뒤지지 않아요

사랑이의 엄마 그리고 사란짠노 마마라고 알려진

일본의 유명한 모델인 야노시호.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입지가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해요. 저희는 그냥 사랑이의 엄마라고

알고 있잖아요 ㅎㅎ

추성훈씨랑 결혼하기 이전에도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엄청나게 알아주던 인물이었고 그리고

선망의 대상이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한국인이자

재일교포인 추성훈씨랑 결혼소식에 일본에서는

엄청나게 놀랐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전지현씨 만큼의 입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하네요 ㅎㅎ지금도 왕성하게

모델로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

고도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정일도 정말 충실한 편이구요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그리고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는 여성인 야노시호입니다. 두분다

남편과 와이프를 잘 만나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야노시호씨는 이 프로그램때문에

한국에서도 인지가 높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 진출도 고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이의 아름다운 엄마인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

그녀가 한국과 이렇게 얽힐줄은 알았을까요 ㅎㅎ

이미 너무나도 한국에서는 인지인이 되어버린 그녀

야노시호를 소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