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조금씩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배우로는 저는 오연서씨를 뽑고 싶네요
조금씩 주연을 맞으면서 지금은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유명한 여배우로
거듭이 나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그리고 여러
영화에도 출연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배우로
확실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현재는 1987년 생으로 29살의 꽃다운 나이에 있구요
그리고 키도 아주 크네요 !
170cm 나 되는 엄청난 키! 그리고 우월한 키를
가진 여성이니다. 이미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상학
학사를 마친 뛰어난 인물이기도 하지요. 동국대학
교가 연기과로 아주 인기가 많은 만큼이나 그녀 역시도
연기에 탁월한 배우입니다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데뷔는 2002년에 luv라는 앨범
을 발표하였는데요 ~ 지금은 다시 이렇게 여배우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참 좋네요
지금 여러모로 언급이되어지는 여배우입니다
우연서씨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주연인
신율 역을 맡았구요 그리고 2014드라마인
왔다 ! 장보리에서 주연인 장보리 역을 맡았습니다
마찬가지로 2013년인 메이디컬 탑팀에서 주연
최아진 역을 연기하였지요
연속으로 주연의 행진을 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이나 아름 다운 여성인 오연서씨. 그리고 점점
외모가 더욱 예뻐지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앞
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로 나타나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