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피사의 사탑이라는 단어는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법 만합니다. 이탑은
살짝 기울어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써 지금도
기울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광지이자
타워로써 소개가 됩니다
피사의 사탑은 바로 이렇게 생겼는데요 이탈리아
내에서는 이미 세계문화 유산이며 관광지로 쉽게
갈 수가 있는 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진
을 찍기 위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피사의 사탑
은 피사역 바로 광장 오른편 버스 정류장을 타면됩니다
이탈리아는 특히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아주 많은
곳 중하나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 피사의 사탑은
약간은 기울어 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점을 들게하는 곳이고 그리고 웃음을 유발
시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갈릴레이라는 위대한 과학자가
낙하의 법칙을 실험했다고 하는 대리석 탑입니다.
살짝 5.5도가 기울어져 있고 탑의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기울어 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년
1mm 씩 기울어지면서 붕괴위험해 쳐해졌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정부에서는 보수 작업을 통해
2001년에 보수를 완수하였구요 안에도 물론 들어갈
수가 있기도 하지만 하루의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있
다고 하네요. 물론 들어가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서 다양한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피사의
사탑 앞에 가신다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이상으로 피사의 사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