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후 9시 40분에 우리나라에서
손맛의 고수를 가리는 한식대첩의 3가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한식대첩을
시즌 1과 2를 아주 재미있게 본 상태여서
이번 시즌도 엄청 기대가 되었는데요
일단 한식대첩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해요. 한식대첩은 우리나라의 각 지역
에 살아있는 고수들을 찾아 그 고수들을
섭외하여 경연을 펼치는 내용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고수들을 초빙한 만큼이나
각지역의 생산물들 그리고 유명한
지역의 향토 음식을 가지고 와서 조리를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정말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답니다
제한 시간은 무조건 1시간 이며 이렇게
세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를 합니다.
백종원씨와 가운데 심영순 님. 그리고
최현석 쉐프가 함께하지요. 진행은 김성주
씨가 맡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라 그 지역의
사투리가 정말 엄청나세요 ㅎㅎ 그리고
거의 고수들이기 때문에 나이가 40이
넘으신 분들도 많아서 다들 말들이 맛깔
진답니다. ㅎㅎ
서울, 제주,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 충남, 충북 그리고 북한으로 나누어진 이
팀들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한식의 기적인
한식 대첩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한식 대첩 3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