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이 있는 아름다운 칠레의 이스터섬

이 곳은 해외의 관광지로써 갈 수가 있는 곳

이고 위대한 이스트 섬의 역사를 확인 할 수가

있는 곳입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만큼 꼭 가봐야 할 곳 중하나인

칠레의 이스트섬 !

이 석상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에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기도 하고

왜 이 지역 사람들이 몰락을 하였는지 확인이

아직은 정확하게 되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모아이 석상들을 보러 가기엔 좋은곳

저는 이 곳이 여행지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었답니다. 갈 수가 없는 섬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지이지 세게적으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이러한 모아이의 석상은 약 900구가 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이 석상을 제작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스트 섬은 이 러한 모아이 석상으로 인해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이미 1995년에 등재

되어있답니다. 이스트 섬을 관광하기위해서는

일단 모아이의 석상들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

하고 목표일 거라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 걸어서 가보기 보다는 택시나 렌터

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너무나도 유명한 유산인 만큼이나 만약 여행을

떠난다고 할 적에는 정말 부러움을 살 만한 여행지가

될 것 같습니다.

불가사의한 모아이의 석상들이 너무나도 많은

곳.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환경을 볼 수가 있는

칠레의 이스트 섬에 대해알아봤어요. 만약 칠레

에 여행을 가신다면이스트 섬에도 꼭 가보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