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미국 드라마인 스틸 앨리스
지금은 한국에서도 상영을 하고 있는
영화로써 감독은 리처드 글랫저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가 맡게 되었습니다
한번 이번의 흥행도를 보도록 할게요
스틸 앨리스는 일단 장르가 드라마
이며 미국에서 만들어져 101분으로 상영이
되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4월 29일에 개봉이 되었는데요 현재 예매
율은 8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누적이 된 관객들은 10만명정도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출연은 앨리스 역으로
줄리안 무어가 그리고 존 하울랜드
역으로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하는 영화이죠
"지금이 내가 나 일 수 있는마지막
시간일거야"라고 말하는 앨리스.
즉 세 아이의 엄마이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 또한 교수로써 살아가던 앨리스는
어느날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병은 다름 아닌 희귀성 병인 알츠하이머
인데요., 이로 인해서 모든 추억들과 사람들
을 잊어 버릴 수가 있다는 생각에 앨리스는
두려움에 움츠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시간들이 너무나도 소중
하기에 더욱더 당당하게 삶에 맞서기로 하는
앨리스! 기억은 사라져도 여전히 살아
가는 앨리스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스틸앨리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