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로맨스 영화는 상당히 좋은 영화
들이 많은데요 그 가운데서도 제가
아주 감명 깊게 보았던 멜로 로맨스 영화
를 소개해 드릴게요. 2004년에 만들어
졌던 영화 노트북 입니다.
장르는 멜로 로맨스 드라마 이구 미국
에서 만들어 져서 2004년에 개봉을 한 11
년 전의 영화에요 감독은 닉 카사베츠
이며 출연은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덤스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내용은 17살에 한 남자를 흔들어 버린
여성이 나타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앨리. 나주인공인 노아는 카니발을 보고
한 눈에 반합니다. 하지만 신분의 차이
라는게 두 사람의 운명을 가로막았는데요
이로 인해서 너무나사랑하고 각별하던
두 명은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서 두 명은 소식도 끝이
나고 7년이 흘러가게 되는데요 ~ 그리고
24살이 된 노아.
그리고 신문에서 앨리는 노아의 소식을
보게 되고 그를 찾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앨리에게는 약혼자가 있
었구요 그 때문에 앨리는 선택을 했어
야했지요. 하지만 앨리는 갑자기 병이 찾아옵니다
그 병은 모든 것을 잊어 버리는 병입니다.
그래서 노아는 자신들의 추억을 일기장에
남기게 되는데요. 두 사람만의노트북.
정말 소름돋게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ㅎㅎ
꼭 보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