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핵폭발 장치 도난 '적도'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n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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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전문가 최민호.

그리고 최고의 국정원 요원 박우철.

두 사람은 어느 날 호출을 받게 됩니다.

호출을 받고 국방부 장관에게 가게 되는데요.

국방부 장관이 그들을 부른 이유는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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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

그 장치가 도난을 당한 것입니다.

도난 당한 장치는 홍콩에서 암거래 중이라고 합니다.

그 장면을 포착한 국방부 장관.

최민호와 박우철은 홍콩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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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도착한 최민호와 박우철.

비밀 요원 신미경과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요.

그리고 홍콩 역시이 소식을 접합니다.

홍콩은 대테러 대응부대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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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과 물리학자 조지인 교수가 진압 작전에 나선 것입니다.

중국은 홍콩에 들어온 핵폭발 장치를 확보하려 합니다.

그래서 홍콩으로 특사를 파견합니다.

그렇게 한국-중국-홍콩의 연합작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용의자가 밝혀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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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장치 도난 사건의 용의자는 적도입니다.

적도는악명 높은 국제 무기 밀매 단체입니다.

이들을 잡기 위해 한-중-홍콩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입니다.

세계 안전을 둘러싼 긴장감.

그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5.jpg



최민호와 박우철은 사력을 다해 적도를 잡으려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최민호와 박우철.

적도를 잡으려 하지만 번번이 눈 앞에서 놓치고 맙니다.

도난 당한 핵폭발 장치를 되찾으려는 그들.

아시아를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구하려 움직입니다!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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