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얼음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나 요리할 때 늘 얼음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 얼음을 더욱 상큼하게 얼리는 방법!
오늘은 상큼하고 맛있는 얼음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블루베리나 레몬을 이용하여 얼려 보세요.
얼음각의 크기만큼 잘라줍니다.
그리고 얼음 속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몸에 좋은 재료들이라 물과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얼려두는 것도 좋겠죠~^^
산딸기나 블루베리가 넣기에 가장 적당한데요.
원래 나오는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넣어 놓으니 미술작품같이 예쁘죠~
손님들 올 때 내기에도 정말 예쁩니다.
맛있는 음료수에 이런 얼음이 동동 떠있다면 행복할 것 같네요.
다양한 과일을 넣은 모습인데요.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과일을 넣으면 됩니다.
작은 딸기도 얼리기에 좋습니다.
얼음을 녹여 먹을 때도 맛있는 맛이 납니다.
물에도 그 향이 조금씩 퍼지겠죠~^^
망고를 잘게 조각내서 넣기도 합니다.
과일을 아주 잘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씹히는 맛이 더욱 좋습니다.
큰 덩어리보다는 작은 덩어리들이 먹기에도 좋겠죠.
입 안에서 녹는 얼음이 더욱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큰 과일들은 이렇게 통째로 넣어서 얼려줍니다.
시원한 과일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은데요.
입 안에 퍼지는 과일 향에 행복할 것 같네요.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실 때도 이런 얼음이 있다면 좋겠죠~
올여름, 예쁜 얼음으로 데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