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드라마는 항상 유명해 지기는 어려운
데요 . 그 중에서도 일본 만화의 원작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는 크게 히트를
하여 영화로도 만들어 지고 국내에서도
팬들이 많이 생길정도로 유명하답니다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가 대표에요. 우에노
주리가 주연으로 나와서 더욱 인기가 있어
지고 그녀를 핫한 여성으로 만들어준 드라마
이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치아키
센빠이의 붐이 분 만큼 남성 연기자의연기도 쩔었어요!
음악 드라마 이지만 재미잇고 그리고
코믹하게 꾸며진 것이 큰 특징이랍니다.
2006년에 만들어진 드라마지만 많은
팬들이 있고 지금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치아키 센빠이의 역활을 하였던 타마키
히로시! 잘생긴 선배의 역활도 잘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지휘나 여러
가지로 공부를 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한국판 보다 재미있답니다
총 11부작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인기가 많은
탓에 영화로도 여러번 만들어 졌구요 그리고
일본 원작도 덩달아 인기가 많아져서 애니
메이션으로도 완성도 있게 만들어 진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음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구요 그리고 재미있고 코믹
하면서도 귀여운 노다 메구미의 이야기인
만큼이나 가볍게 보셔도 좋을 드라마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 노다메 칸타빌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