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 전에 아주 재미있게 본 한국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엄정화가 출연을 하는
영화로써 나이를 먹어서도 꿈은 이루어 진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희망적인 영화에요.
실제로 저도 많이 울었구요 ㅎㅎ
요 영화의 이름은 바로 댄싱퀸이랍니다.
황정민씨와 엄정화씨가 출연을 하는 영화로써
코미디 드라마이고 2012년 1월 18일에 개봉을
하였어요. 네티즌 평은 8.89점을 받은 영화로써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본래 왕년에 신촌 마돈나 였던 정화. 하지만
지금은 아내의 역활을 하면서 에어로빅 강사
로써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항상 꿈은 가수에
있었지만 집안일과 여러가지 이유로 꿈을
펼치지 못한 그녀입니다.
한편 남자는 시장 후보로써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남편의 부인이 아이돌이
라면 어떨까요 ㅎ ㅎ 정화에게는 갑자기 댄스
가수가 될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30대 여성
들을 모아서 만드는 아이돌 그룹이지요
실제로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데뷔를 하게
되는 정화. 하지만 시장 후보인 남편 정민
의 반대쪽 후보에게 아내가 아이돌 이라는 것이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정민은 아내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을 하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엄청 노력을 하였던
정화. 결국 꿈을 이루게 되고 남편도
시장이 됩니다. 꿈은 정말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찬 영화로 볼 수가
있어요 ㅎㅎ 추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