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된 영화이지만 문근영씨가 아주
예쁘기도 하구요 ㅎㅎ 한번 소개를 해보
려고 이 영화릐 이미지 컷들을 모아 보았
습니다. 문근영씨와 박건형씨가 출연을
하는 영화에요
10년전에 아주 유행을 하였던 영화로써
저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드라마 코미디
장르로써 110분의 짧은 영화이지만 감동도
있고 재미있는 코믹한 부분도 많답니다.
지금 봐도 재미있을 거에요 ㅎㅎ
일단 문근영씨는 이 곳에서 연변 소녀로
나온답니다. 연길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배에서 그녀는 스무살이지만 화장을 어색하게
진하게 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애를 쓰는 중이었습니다
한편 박건형의 역활인 영새. 그는 최고의
댄서이자 선수로 촉망을 받았었는데요. 이번
에 3달 후에 있는 선수권 대회를 위해 새로
운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데요. 한편 채린은
술집에 팔리게 됩니다
이 곳에서 영새를 만나게 되고 영새
에게서 춤을 배우게 됩니다. 영새는
채린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구요
결국 두 명은 댄스 스포츠의 선수로써
함께 짝을 맞추게 됩니다
연변 소녀의 꿈을 위해 찾아 떠나는 이야기
바로 댄서의 순정입니다. 감동도 있고
지금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에요. 한번 예전 작품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