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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된 영화이지만 문근영씨가 아주

예쁘기도 하구요 ㅎㅎ 한번 소개를 해보

려고 이 영화릐 이미지 컷들을 모아 보았

습니다. 문근영씨와 박건형씨가 출연을

하는 영화에요


Untitled-97.png


10년전에 아주 유행을 하였던 영화로써

저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드라마 코미디

장르로써 110분의 짧은 영화이지만 감동도

있고 재미있는 코믹한 부분도 많답니다.

지금 봐도 재미있을 거에요 ㅎㅎ


무제-7.png



일단 문근영씨는 이 곳에서 연변 소녀로

나온답니다. 연길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배에서 그녀는 스무살이지만 화장을 어색하게

진하게 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애를 쓰는 중이었습니다


무제-8.png


한편 박건형의 역활인 영새. 그는 최고의

댄서이자 선수로 촉망을 받았었는데요. 이번

에 3달 후에 있는 선수권 대회를 위해 새로

운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데요. 한편 채린은


술집에 팔리게 됩니다


무제-9.png


이 곳에서 영새를 만나게 되고 영새

에게서 춤을 배우게 됩니다. 영새는

채린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구요

결국 두 명은 댄스 스포츠의 선수로써

함께 짝을 맞추게 됩니다


무제-10.png


연변 소녀의 꿈을 위해 찾아 떠나는 이야기

바로 댄서의 순정입니다. 감동도 있고

지금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에요. 한번 예전 작품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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