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추억의 영화인
어린 신부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영화는 참고로 2004년에 만들어져서
개봉을 하였어요. 참으로도 오래 된 영화가
아닐 수가 없는데요
박상민을 역활하는 김래원씨가 출연을
합니다. 박상민은 참고로 세상 여자가 모두
자신의 여자인양 작업을 펼치는 잘 나가는
대학생이었어요. 그리고 여고생인 보은 !
이 둘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이유는 바로 보은 할아버지와 상민의 할아
버지가 예전 부터 잡아 놓았던 약속이었던
것이에요. 보은의 할아버지의 병세가 약화
되어서 결국 이 둘은 결혼을 치루고야 맙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린 여고생 어린 신부.
이제 유부남이 되어서 20대의여성들을
어떻게 꼬실 수도 없는 입장이 된 상민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잘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보내는데요
그런데 보은이 신혼여행에서 공항에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결국 홀로 밤을 보내는
상민. 그 시각 보은은 마음에 들었던 야구부
선배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요. 이들의
결혼 생활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너무 어린 신부와 그리고 20대의
결혼 이야기라니. 지금 생각하면 20대도
엄청 어리잖아요 ㅎㅎ 나름 재미있게 보던
영화라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보았답니다
어린신부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