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이름을 가진 스타들의 자녀

아이 때는 다들 예쁘지만 예쁜 이름때문에

한번 더 눈길이 가는 스타들의 아이들!

벌써부터 아빠 닮아서 미모가 장난이 아닌 권상우-손태영의 아들,

이름을 룩희 라고 지었는데요.

잘생긴 외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정준하의 아들.

크면 아빠처럼 듬직하고 멋진 남자로 자라겠죠~

정준하의 아들 이름은 로하입니다.

신비롭고 예쁘게 잘 지어진 이름.^^

아이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별-하하의 예쁜 아들 이름은 하드림입니다.

무언가 굉장히 예쁜 사람일 것 같은 이름이죠.

이름이 드림이라 아이가 커서 많이 베풀 것 같네요.

두 사람 늘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아이도 아빠,엄마 사랑받고 이름만큼 예쁘게 클 것 같아요.

요즘 예뻐서 인기 상승하고 있는 딸!

김미려-정성윤의 딸 사진인데요.

정말 벌써부터 미모가 장난이 아닌 모습이죠.

딸의 이름을 정모아 라고 지어주었는데요.

모아, 얼굴만큼 예쁜 이름이네요~^^

다들 아실 것 같은 특이한 이름의 세 쌍둥이!

송일국의 듬직한 세 아들입니다.

애국자답게 대한,민국,만세 로 지은 세 쌍둥이.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의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는 예쁜 아이들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엄마와 분위기가 비슷한 쌍둥이 딸.

슈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의 모습인데요.

첫 째는 아들인데 이름이 라유 라고 합니다.^^

세 아이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서 더욱 예쁘게 들리네요~

얼굴만큼 이름도 예쁜 쌍둥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