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 그리고
매력을 느끼는 곳 중하나입니다. 세계 문화
유산 으로써 유명한 유적지인 이 곳은
로마를 가볼 경우 유적지로써 가봐야하는 곳
중 한 곳이기도 해요
화관일은 1월 1일 그리고 12월 25일
인 만큼이나 꼭 주의를 하시구요 그리고
로마에서 지하철 B선 colosseo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라고합니다 ^^ 그럼 포로 로마노가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
포로 로마노는 세나토리오의 궁 뒤쪽에
설치가 된 곳입니다. 그 쪽의 팔라티노 언덕에
올라가면 언덕 아래로 포로 로마노가 펼쳐져
있는데요 ~ 유적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만큼 아름답습니다
포로로마노는 처음에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습지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도시 생활의 구심
점이 되는 장소가 되었구요 그리고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아주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포로 로마노에서 포로라는 것은 공회장을 일컷
는 다고 합니다. 신전과 바실리카, 기념비와 같은
여러가지의 건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시
공간으로써는 공공생활을 할 수가 있는 여러 기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약 1000년 동안이나 로마 제국의
심장역활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폐허지만
옛 흔적의 유적들은 로마의 과거의 영광을 볼 수가
있는 위대한 유적이기도 하지요. 이상으로 포로
로마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