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가 발달하였던 그 시절,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by 콩지콩머겅 posted Jun 1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전 유럽이 되게 더러운 문화이기

때문에 향수가 발달하였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지요 ㅎㅎ 그를 통해서

만들어 진 어느 영화인 향수. 이 영화는

스릴러 랍니다


'.png

드라마이자 스릴러로써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과 미국에 거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2007년에 개봉을 하였구요

감독은 톰 튀크베어로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로 정해졌습니다


무제-12.png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역의 벤위쇼

그리고 주세페 발디니 역의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이나 충격적인 스토리이지요


무제-13.png


소설이 원작인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이기

도 합니다. 네티즌의 평가는 8.25점을 받

았네요,내용은 18세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악취나는 생선의 시장애서

태어난 고아인 장 바티스트,



무제-14.png


그는 천재적인 후각을 가진 남성입니다.

어느날 그루느이는 매혹적인 어떤 여인의

향기에 끌리게 되구요. 그리고 이 향기를

소유하고자 향수의 제조를 배우게 됩니다.


무제-15.png


이로 부터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사건.

여인들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리고 나체의 시선

으로 발견이 되는데요. 과연 이사건의 배후는

무엇일까요 ㅎㅎ 이상으로 영화 향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