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유럽이 되게 더러운 문화이기
때문에 향수가 발달하였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지요 ㅎㅎ 그를 통해서
만들어 진 어느 영화인 향수. 이 영화는
스릴러 랍니다
드라마이자 스릴러로써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과 미국에 거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2007년에 개봉을 하였구요
감독은 톰 튀크베어로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로 정해졌습니다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역의 벤위쇼
그리고 주세페 발디니 역의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이나 충격적인 스토리이지요
소설이 원작인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이기
도 합니다. 네티즌의 평가는 8.25점을 받
았네요,내용은 18세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악취나는 생선의 시장애서
태어난 고아인 장 바티스트,
그는 천재적인 후각을 가진 남성입니다.
어느날 그루느이는 매혹적인 어떤 여인의
향기에 끌리게 되구요. 그리고 이 향기를
소유하고자 향수의 제조를 배우게 됩니다.
이로 부터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사건.
여인들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리고 나체의 시선
으로 발견이 되는데요. 과연 이사건의 배후는
무엇일까요 ㅎㅎ 이상으로 영화 향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