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날
방송을 하여서 항상 가족기리 보던
드라마에요. 특히나 저희 할머니께 서
엄청나게 좋아하던 드라마서 가끔 많이
생각이 나네요
드라마는 2006년에서 부터 시작을 하여서
2006년 12월 31일일날 방송을 종료한
드라마랍니다. 총 80부작이라는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구요 이야기가 참 많이
유명하였었지요
중국에도 진출하고 아시아 권에서는
제법 유명한 드라마였답니다. KBs2
에서 방영을 하였구요 그리고 연출은 배경수
씨가 극본은 문영남씨가 맡아주었습니다
연출진도 한번 보도록 할게요 ^^
나덕칠역의 김혜선씨 그리고 나설칠역의
이태란씨, 나 미칠역의 최정원씨, 그리고
나 종칠역의 신지수씨가 나와줍니다. 이
이야기는 딸 부잣집의 이야기를 그리는
내용이에요
네 명의 딸 부자를 가진 가족들. 이
자매들은 모두 성격이 남다르구요 ~
네 명의 자매를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이나 여러가지의 에피소드가 참으로도
많았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여자들
의 이야기 , 그리고 이들의 내용을 대변
하는 이야기로써 성격과 개성이 다른
네 자매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이상으로 소문난 칠공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