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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의 1편인 블랙 펄의

저주는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빠져

들게 만든 영화입니다. OST또한 마찬

가지로 정말 로 좋아서 여러 오케스트라

에서 연주가 되고 있지요


무제-106.png


개인적으로는 이런 항해의 이야기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 그 만큼이나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 스릴이 넘치며

여러 판타지의 요소가 들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무제-120.png


판타지이자 코미디 그리고 모험과 액션인

캐리비안의 해적 ! 미국의 영화로써 143분

영화입니다. 2003년에 개봉을 한 영화인데

지금까지 4편 정도가 나왔구요 5편역시

촬영중에 있다고 하네요


무제-121.png


감독은 고어 버빈스키이며 출연은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뎁, 그리고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 윌 터너

역의 올랜도 블룸, 엘리자 베스 스완역의

키아라 나이틀리 등이 있습니다



무제-122.png


잭 스페로우는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해적 바르보사로 부터

위를 맞게 됩니다. 바르보사가 스페로우의

해적선인 블랙펄을 훔치고 총독의 딸인

엘리자베스를 납치하게 되는데요


무제-123.png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윌 터너와

잭스패로우가 손을 잡고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가는 내용이랍니다 ! 보시지 않으신

분은 꼭 보시기를 추천하며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지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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