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의 1편인 블랙 펄의
저주는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빠져
들게 만든 영화입니다. OST또한 마찬
가지로 정말 로 좋아서 여러 오케스트라
에서 연주가 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항해의 이야기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 그 만큼이나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 스릴이 넘치며
여러 판타지의 요소가 들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판타지이자 코미디 그리고 모험과 액션인
캐리비안의 해적 ! 미국의 영화로써 143분
영화입니다. 2003년에 개봉을 한 영화인데
지금까지 4편 정도가 나왔구요 5편역시
촬영중에 있다고 하네요
감독은 고어 버빈스키이며 출연은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뎁, 그리고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 윌 터너
역의 올랜도 블룸, 엘리자 베스 스완역의
키아라 나이틀리 등이 있습니다
잭 스페로우는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해적 바르보사로 부터
위를 맞게 됩니다. 바르보사가 스페로우의
해적선인 블랙펄을 훔치고 총독의 딸인
엘리자베스를 납치하게 되는데요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윌 터너와
잭스패로우가 손을 잡고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가는 내용이랍니다 ! 보시지 않으신
분은 꼭 보시기를 추천하며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지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