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 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모습이었는데요.
영화배우 하면 떠오르는 정말 예쁜 연예인.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는 정말 변하지 않네요.
이날도 너무 청순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냥 아름다움이 아닌 정말 청순한 그녀.
천상 여자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아요.
옷도 단정하게 입어서 더욱 예뻐보이는 그녀.
정말 여성미가 넘치는 모습이네요.
몸매도 날씬하고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웃는 미소도 아름다운 그녀.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그녀.
세월이 그녀를 비켜가는 것만 같네요.
피부도 좋아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죠.^^
여기에 연기까지 더욱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연기가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나아지고 있는 배우.
도전하는 배우라서 정말 좋은 여배우입니다.
또 꾸준히 활동을 해주어서 너무 좋은데요.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녀에게 잘어울리는 스타일!
이날 그녀의 스타일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굉장히 단정하고 여성스러운데 스타일나는 옷.
역시 그녀답게 옷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날 들었던 가방도 독특하고 스타일을 잘 완성해주고 있죠.
그녀가 나타나는영화는 무엇이든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경성학교도 굉장히 잘 될 것 같네요!
그녀도 지금 모습 이대로 연기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에서 많이 못 보아서 아쉬운데요.
드라마도 얼른 촬영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