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와 인권의 이야기. 파송송 계란 탁 !

by 콩지콩머겅 posted Jun 1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전에 제목이 참 독특해서 꼭 봐야

겠다고 생각을 한 영화가 지금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 저는 10년동안

못 보고 있던 영화인데요 ㅎㅎ 여러분은

이 영화를 보셨나요


무제-1.png


파송송 계란 탁은 코미디 드라마 물로써

2005년 2월 18일에 개봉을 한 영화랍니다.

한국에서 개봉을 하였구요 120분 짜리의

영화로써 감독은 오상훈씨가 맡아주었습니다.

그럼 한면 출연진을 볼까요


무제-114.png



출연진은 짝퉁 음반업자인 이대규역의

임창정, 그리고 대규의 9살 아들인 서인권역의

이인성과 박사역의 이상훈, 재희역의 엄수정

등이 있습니다. 음반업계의 부흥을 위해 일하는

대규에게 한 아이가나타나는데요


무제-115.png



9살의 인권은 바로 자신의아들이라고

합니다. 총각 생활을 마감해야 할 입장의

대규는 미아신고를 하거나 길거리에 버리고

가고, 그리고 모르는 척을 하지만 이 아이는

보통의 적수가 아니지요 ㅎㅎ

무제-116.png


결국엔 정이 들어 버리는 이야기지만

결국 국토 종단 끝에 인권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요! 뭉클하고 감독적인 이야기

바로 파송송 계란탁에 대해 알아보았

습니다 ^^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