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씨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섹시 여가수
로 알고 있는 분인데요 ~ 그때 아주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2am이라는 곡을 선보였는데요
가끔도 노래가 좋아서 듣곤해요 ㅎㅎ 지금봐도
몸매가 대박이더라구요
전혜빈씨는 현재는 가수가 아닌 탤런트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답니다. 165cm의 늘씬한
키에다가 43이라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몸매가 정말 대박이세요 ! 마른게 아니라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계세요
그 외에도 여걸 6에 출연을 하여서 정말
유명하였던 분이지요. 그럼 한번 조금씩 알아
보도록 할게요.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로써
본래 연기를 하기 위해서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상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2002년에 luv라는 1집앨범을 통해서
데뷔를 하였다고 해요. 이어서 2012년에 SBS
연예대상부분에서 버라이어티부분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2015년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페스티벌
프렌드에서 경력이있으시구요 방송으로는 주연으로
조선총잡이에서 최혜원역을 맡으셨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뛴다에서 2013년에서 부터2014년까지 꾸준히
방송을 하여 주었지요
직장의 신에서도 역시나 금빛나라는
주연을 하였구요 인수대비에서 폐비윤씨를
맡으며 주연을 하였어요. 여러모로 섹시가수에서
연기자로 잘 전향한 것 같아요 ㅎㅎ 이상으로 전혜빈
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