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는 베르사유의 장미 등과 같은
만화책들을 통해서 프랑스 파리에 대한 여러
가지의 환상을 키우기도 하였는데요 오늘
소개해 릴 곳이 바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베르사유 입니다 ^^
베르샤유는 전 세계적으로도 아주 유명한
성입니다. 궁전이기도 하구요 ㅎㅎ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었고 건축물과 정원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특히나 파리에 가면 빠질 수가 없는 곳이라
고 생각을 하는데요 RER-C 5호선을 타면 충분
히 갈 수가 있는 곳으로 versailles Rive gauche행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를 하면 도보로 7분거리에
위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그리고 5월1일과
5월 15일, 12월 25일과 일부 국경일, 그리고 공식
행사가 있는날은 휴무라고 하는 만큼 날짜를
잘 잡으셔서 여행을 떠나시길 바래요 ^^ 막상
갔는데 들어갈 수가 없음 안타깝잖아요
베르사유는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루이 14세에 의해 세워진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곳은 당시 프랑스 정치의 문화와 중심지 역활을
하였으나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이 되면서 이 프랑스
왕조의 역사는 막을 내린다고 하였네요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정원과 별궁 그리고 마리 앙투아
네트의 마을 까지 모두 보려면 하루 종일이 걸린다고
해요. 파리 인기의 관광지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오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 이상으로 베르사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