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붉은 달이 뜰때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100년만에 붉은 달이 뜨고 일어나는

세상의 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인 7번째 아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많은 악평을 받았지만 그래도

볼거리는 많은 7번째 아들입니다

영화는 2015년 2월 11일에 개봉을 한

영화 중 하나이며 판타지이자 모험 그리고

가적의 개요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과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이지요

감독은 세르게이 보드로프이며 국내의

관람객 평은 6.83점 그리고 네티즌의

평가는 4.97점으로 아주 현저히 낮은

편입니다 ㅎㅎ 일단 출연자도 한번

살펴 봐야겠지요

그레고리역의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톰역의 벤 반스, 멀킨 역의 줄리안 무어,

앨리스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보니 리지역의 안체 트라우 등이 나와서

연기를 펼칩니다

악의 세력에 대립을 해야 하는 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평은상당히

좋지 않으나 볼거리나 액션씬은 좋았다고

알려지는 7번째 아들에 대해 알아보아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