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 있는 작은 유럽, 세나도 광장 !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그리고

가깝다는 이유로 중국을 많이 가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여러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곳으로 마카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카오는 관광지로 유명하죠

마카오에서도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곳인 세나도 광장. 이 곳은 마카오의

시작의 여행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지이며 페리 터널에서 3, 3A, 그리고 10A

번틀 타면 갈 수가 있는 곳이지요

세나도라는 것은 포루투갈어라고 합니다.

뜻은 의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나도 광장은 도시의 중심지로 쓰이고 있으며

마카오에 있어서 관광의 출발점라고 합니다

유럽에서 만날 수가 있는 상당히 큰 광장에

비해서는 그리 큰 편이라고는 할 수가 없지만,

광장을 둘러 싸고 있는 유럽풍의 건물들이나

여러 타일 바닥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찌요

그리고 밤이 되면 야경이 특히나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낭만적인 밤 거리를 조성

하고도 있습니다. 이 곳은 현지인들의 약속의

장소가 되는 곳이기도하고 여행자들의 휴식

장소가 된답니다

여러 축제가 펼쳐지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카오를 가거나

그리고 계획을 하시는 분은 세나도 광장에

가셔서 관광을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세나도 광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