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은 곳은 바로
대만에 있는 타이베이입니다. 이 곳은 온천
지역으로도 아주 유명하고 아름다운 자연
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휴양지로도 많이 떠나는
곳이데요
가는 방법은 MRT타이베이역에서 8번 출구
신띠엔커윈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1시간 정도가 소요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가기 쉬운 곳이기도 하구요 동남쪽으로
타이베이와 28km떨어진 곳입니다
이 곳에는 강이 두개가 합류합니다. 난스시와
통허우시라는 강이 합쳐져서 산속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타이베이와 상당히가깝기도
하고 교통이 편리하여서 여행지로는 많이 추천
이 되는 곳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10여개의 부족이 살았던 곳으로
지금 역시 고유 문화를 지키면서 서로 공존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라이는 온천이라는
뜻으로 타이야족의 언어라고 합니다. 과거에
타이아족의 사냥터라고 하더라구요
온천이라는 말 뜻대로 여러개의 온천을 만나
볼 수가 있으며 여러 호텔등에서는 온천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주민의 문화가 있기
때문에 음식도 원주민의 음식을 볼 수가 있는
음식점이 많다고 해요
여러 공예품과 더불어서 상점들이 상당히
많기에 관광객들에게 정말로 이국적인 곳이
아닐 수가 없다구 하네요 ~ 이상으로 우라이
의 여러가지의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