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
초콜릿에는 정성과 사랑이 함께 들어가는데요.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받는 사람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선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초콜릿 만들기 체험!
수제 초콜릿 전문점 <빠드두>입니다.
이곳에서 만든 초콜릿 작품인데요.
뛰어난 예술성에 맛까지 겸비한 곳.^^
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초콜릿은 우선 다크 초콜릿에 잘 녹여주어야 하는데요.
생크림을 섞고 베일리스 같은 향을 더해줍니다.
이곳은 국내 쇼콜라티에 1호로 알려진 김성미 대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콜릿 만들기 수업이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초콜릿은 요리를 못 하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전문 강사가 옆에 있기에 금방 따라할 수 있는데요.
녹인 초콜릿을 틀에 짜서 굳히면 가나슈가 금방 완성됩니다.
또는 트러플 쉘 안에 망고액을 채워 넣기도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금방 완성하게 됩니다.
이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향을 내기 위해 향술을 섞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맛!
받는 사람은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직접 만들었다는 것을 절대 믿지 않을 것 같죠.
초코를 녹여서 견과류를 섞이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흔히 먹는 로쉐가 됩니다.
로쉐도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초콜릿 종류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선물을 할 곳이 있다면 달콤한초콜릿으로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