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트래킹, '울산 태화강'

KTX 울산에 가는 방법이 쉽고 빨라진 요즘!

울산에 가면 볼거리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걷기 좋은 태화강!

도심 속에 태화강이 있습니다.

태화강은 울산시 매암동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천 주변으로 철새가 날아다니는 모습도 간혹 보이는데요.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는 대밭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주변 환경도 좋고, 시원한 이곳!

여름에는 더욱 멋진 곳일 것 같은데요.

멋진풍경에더욱 각광 받고 있습니다.

울산의 중심 태화강!

이곳은 울산 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태화강 트래킹을 하려면 7.8km의 코스라고 하네요.

그래서 모두 걸으면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곳에 가면 이정표와 화살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트래킹에서 있던 이정표와 화살표!

그러나 이곳에는 없습니다.

걷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어디든지 갈 수있습니다.

이곳을 트래킹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태화강 전망대라는 곳입니다.

태화강 전망대는 사용하지 않는 태화취수탑을 리모델링 한 건물입니다.

지상 4층 높이까지 올라가는데요.

1층에는 실내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강가고 높은 곳이라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곳!

전망대 위에 가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곳은 새명을 되찾았다고 불릴 정도로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꼭 다녀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연어와 은어가 돌아오는 곳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