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인물은 마로 맹기용이라는
쉐프에요. 원래부터 여러가지의 방송에
나오는 쉐프이지만 특히나 냉장고를 부탁해
를 통해서 엄청나게 논란이 되고 있는 쉐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맹기용씨는 퍼블리칸 바이츠라는 공동대표
이며 현재 메인 셰프로써 활동을 하고 있구요
젊은 나이에 요리 연구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 쉐프들 사이에서는 문제
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젊고 훈훈하게 생긴 쉐프에요.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워낙에 요리경력이 뛰어나신
쉐프들이 엄청 많거든요. 이 요리 대결에서 맹
모닝이라고 하여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논란이 엄청 심하여졌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시지가 표절논란에 휩쌓였더라구요
꼬마츄츄라고 하는 한 블로거의 특허를낸
작품인데 이를 똑같이 재현을 하여서 역시
논란이 있습니다
사실이 밝혀지면 좋겠네요 ~ 아무튼 요즘
여러모로 방송에 많이 나오는 쉐프라서
저도 눈에 많이 익어요. 인터넷에서도 많은
난리가 났었으니까 말이에요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대표인 요리연구가
맹기용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요리도 열심히 하고 방송도 열심히 하니 그
모습은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