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프린세스, 그곳에 나온 고급스러운 하우스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입니다.
귀여운 반달곰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또 봄같이 화사한 풍경들이 눈에 보입니다.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곳에 가면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150여 마리의 귀여운 반달곰도 있습니다.
철쭉, 부겐베리아, 극락조화 등 꽃들도 많은데요.
향긋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에 가면 정말 왕실에 사는 공주님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수목원과 동물이 함께 있는 느낌이네요.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요.
그림같은 풍경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또 희귀분재 등 1000여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식물이 함께 있어서 더욱 멋져 보입니다.
반달곰들이 햇살을 맞으며 뛰어노는 곳.
마치 동화 속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또 반달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곳은 작가가 꾸민 곰테마공원입니다.
반달곰 조각들이 정말 살아 있는 듯 예쁩니다.
베어트리파크는 매년 1~2월에 반달곰이 태어납니다.
생후 3개월까지 어미 곰이 보살핀다고 합니다.
보통 5월이 되면 어미 품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관람객을 만나는 귀여운 아기곰.
많은 반달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곳입니다.
이렇게 뛰어 놀고 있는 반달곰들.
굉장히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다른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반달곰도 행복하고, 관람객들도 행복한
베어트리파크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