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루스에는 매우 깊은 뜻이 있습니다.
바로 죽은 사람들 되살리는 일을 하는 것인데요.
그것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연구팀.
그곳에 이 영화의 주인공 프랭크와 조이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제 진정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죽은 개를 데려와서 실험을 하는 것인데요.
연구팀은 개에게 혈청을 주입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됩니다.
그들은 실패할 줄로만 알았는데요.
실험이 매우 성공적으로 끝납니다
그들은 굉장히 기뻐하는데요.
그렇게 자축 파티까지 벌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실험으로 되살아난 개.
그 개가 점차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더욱 최악의 상황이옵니다.
연구팀을 지원하던 회사 경쟁회사로 인수됩니다.
그렇게 그들은 연구 결과까지 빼앗기고 마는데요.
상황이 최악이라도 포기할 수 없었던 팀원들.
몰래 연구실에 잠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실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실험을 진행하던 중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감전 사고로 조이가 죽게 된 것입니다.
프랭크는 라자루스 형청으로 그녀를 되살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조이는 형철을 주입한 후 되살아 나는데요.
하지만 조이를 되살리는 순간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연구실에 섬뜩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팀원들도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연구실은점점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하는데요.
죽었던 그녀는 다시 조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