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인기를 끄는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정말 맛있는 방송인데요.
이번 회에서는 이정현, 이문세가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박정현씨 굉장히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인데요.
이날 방송에서도 정말 유쾌했습니다.
박정현씨의 냉장고 모습입니다.
상당히 깔끔해보이는 모습인데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굉장히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재료들이 많은데요.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 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박정현씨가 알려준 팁!
바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내용인데요.
음식물을 모아서 냉동실에 얼려서보관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냄새가 빠진다고 하네요.^^
정말많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입니다.
오늘 박정현 냉장고 요리의 대결은
김풍작가와 이원일 셰프가 맡게 되었습니다.
이원일 셰프는 허니버터징을 만들었는데요.
그에 알맞은 반찬까지 내면서 더욱 맛있어 보였네요.
그리고김풍 작가는 오린기를 만들었습니다.
오린기는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15분 만에 만들어낸 요리라고 믿기지 않았는데요.
마요네즈 소스를 뿌린 오징어 튀김!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인데요.
결과는 이원일 셰프가 이기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였는데요!
둘다 자신의 색깔이 강해서 정말 좋았네요~
두 사람이 요리를 하는 모습.
정말 멋져 보였는데요.
다음 회도 기대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