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김소은 커플!
안 씻을거야
오빠 우리 사고 한 번 치자!
그들이 낳은 굉장히 유명한 말들이 많은데요.
두 사람을 보면 정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재림은 모델출신 배우입니다.
그리고 김소은은 꽃보다남자에 나왔던 배우인데요.
두 사람의 케미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송재림의 능글맞음과 김소은의 털털한 매력.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면서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다정했던 두 사람.
송재림이 소은이 누군지 몰라서 김소연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했죠.
재림의 약간 뻔뻔한 드립들.
그런 것을 잘 받아주는 소은.
그래서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은 모두 애묘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통하는 게 더욱 많은 것 같더라구요.
소은은 쿤이, 재림은 올라.
송재림은 고양이를 두 마리나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가지로 통하는 게 많은 두 사람입니다.
집아에서 두 사람의 스킨쉽!
은근슬쩍 스킨쉽 시도를 계속해서 하는 두 사람인데요.
"나 원래 팔 이렇게해. 집에서도 이래~"
굉장히 뻔뻔한 말로 다시 한번 웃겨주는 송재림.
두 사람의 그런 알콩달콩한 모습이 더욱 설레이게 만들어줍니다.
모델 출신이었던 송재림!
우결에서 상반신 노출을 하기도도 했는데요.
상체가 굉장히 발달되어서 더욱 멋져 보이더라구요.
마르면서 몸을 제대로 갖고 있는 송재림!
두 사람 정말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