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공감, 희망, 애환, 위로 다섯 가지 이야기 '동경 표류일기'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l 12,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일 만화를 그리던 형.

그런 형을 따라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타츠미 요시히로.

만화 잡지에 투고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만화가의 꿈을 갖게 되는데요.

그는 만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1.jpg



'우주 소년 아톰'을 쓴 데즈카 오사무.

오사무 선생님과 그는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은 그를 더욱 만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합니다.

그렇게 오사무는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는 아주 서서히 괜찮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2.jpg




유년시절의 그가 겪었던 아픔과 추억.

그것으로 이야기기를 만드는데요.

그 추억은 그림을 그리는데 매우 큰 원동력이 됩니다.

쇼시히로는 어른을 위한 만화인 극화 장르를 창시하는데요.

그것은 일본 만화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것입니다.



3.jpg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지옥'입니다.



공장 노동자와 그의 애완 원숭이.

도시 생활을 적응하는 이야긱 나옵니다.

'내사랑 몽키'를 주제로 선보이게 됩니다.



4.jpg




그리고 퇴직을 앞둔 남자의 바람 '남자 한 방'

만화가의 웃지 못할 예술혼 '안에 있어요'




누구도 믿지 못할 한맺힌 마음,

뒷골목 외로운 언니의 한 맺힌 마음 '굿바이'


시대의 아픔과 상실을 작품들에 담아내는데요.



5.jpg




그리고 그것들은 매우 큰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만화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동경 표류일기에는 우리의 삶이 들어 있습니다.

한 편의 인생 극장을 보는 듯한 감동 이야기!

모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