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화를 그리던 형.
그런 형을 따라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타츠미 요시히로.
만화 잡지에 투고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만화가의 꿈을 갖게 되는데요.
그는 만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우주 소년 아톰'을 쓴 데즈카 오사무.
오사무 선생님과 그는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은 그를 더욱 만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합니다.
그렇게 오사무는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는 아주 서서히 괜찮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유년시절의 그가 겪었던 아픔과 추억.
그것으로 이야기기를 만드는데요.
그 추억은 그림을 그리는데 매우 큰 원동력이 됩니다.
쇼시히로는 어른을 위한 만화인 극화 장르를 창시하는데요.
그것은 일본 만화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것입니다.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지옥'입니다.
공장 노동자와 그의 애완 원숭이.
도시 생활을 적응하는 이야긱 나옵니다.
'내사랑 몽키'를 주제로 선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퇴직을 앞둔 남자의 바람 '남자 한 방'
만화가의 웃지 못할 예술혼 '안에 있어요'
누구도 믿지 못할 한맺힌 마음,
뒷골목 외로운 언니의 한 맺힌 마음 '굿바이'
시대의 아픔과 상실을 작품들에 담아내는데요.
그리고 그것들은 매우 큰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만화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동경 표류일기에는 우리의 삶이 들어 있습니다.
한 편의 인생 극장을 보는 듯한 감동 이야기!
모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