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 대신 짜릿한 오름짓 '스포츠클라이밍'

인공합판이나 건물 벽면에 인공 손잡이를 붙여 등반을 즐기는 것.

손과 발만을 이용한 레저스포츠.

이를 스포츠클라이밍이라고 부릅니다.

가끔 산에도 허리에 안전벨트와 줄을 매달고 오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인공암벽과 자연암벽이 같은 의미입니다.

클라이밍을 오르기 전에는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데요.

혹시나 하는 추락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전벨트와 확보자는 필수입니다.

인체의 균형감을 잘 확인시켜주는 클라이밍

올라가기 전에 꼭 몸풀기를 해야합니다.

클라이밍은 우리말로 오름짓이라고 부릅니다.

팔과 다리 근육 강화에 굉장히 좋은데요.

유산소 운동이라서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습니다.

클라이밍을 하기 전에 암벽화를 착용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몸을 풉니다.

본격적인 클라이밍에 필요한 준비물.

암벽화, 초크백, 로프, 잠금비너, 안전벨트입니다.

가뿐한 몸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클라이밍.

벽에 붙는 순간 다리와 손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전벨트와 잠금비너 등의 안전장비를 차고 올라갑ㄴ니다.

추락을 막아줄 확보자는 꼭 필요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정해진 시간 안에

누가 더 높이 오르냐는 승부입니다.

흔히 난이도 경기라고 많이 부른다고 하네요.

속도, 시간, 체력 모두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스포츠크클라이밍.

전국에 실내외 스포츠클라이밍센터가 있습니다.

운동도 할 수 있고 새로운 취미를 배울 수 있는 곳.

빠른 시간에 팔과 등에 잔근육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몸매 관리로 최고인 스포츠클라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