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혁오밴드.

처음 나올 때는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요.

서울은 이미 그의 노래로 모두 튼다는데

아직 지방에서는 익숙치 않은 그의 모습!

그러나 현재 최고라는 밴드 '혁오밴드'입니다.

최근 그들이 행사장에 참석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카메라가 많이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컨셉인지 많이 웃지 않는 그들.

그래도 그게 더욱 매력인 것 같아요.

무한도전에서도 그런 매력을 보여주었죠.

조용하면서도 분위기있는 그들!

그냥 굉장히 멋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단시간에 굉장히 많이 뜬 밴드라고 하는데요.

역시 열심히하는 분들에게 기회는 꼭 주어지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도 굉장히 많은데요.

괜찮은 곡을 정말 많이 나은 그들!

그래서 무한반복하게 되는데요.

특히 장마철이라 비오는 날 그의 목소리가 더욱 멋집니다.

잔잔하게 울리는 그들의 목소리.

정말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그는 93년생이라고 하는데요.

나이에 비해서 비주얼도 정말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만의 매력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어떻게 입어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

모두 다 한 팀이란 게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같은 밴드지만 더욱 뜨고 있는 이 분!

굉장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무한도전 가요제를 하면서 진정한 뮤지션으로 자리잡았으면 해요.

정말 좋은 명곡들이 많은데요.

더 좋은 노래 해주었으면 하는 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