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가이드 의뢰를 받게 된 벤.
그는 사막 더 리치로 떠나게 되는데요.
여행길에 그는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갑자기 방아쇠를 답기는 매덕.
매덕은 거물급 사업가입니다.
그의 총은 고요한 사막을 뒤흔듭니다.
무더운 태양이 작열합니다.
그리고 사냥감의 진짜 실체를 보러 갑니다.
그런데 그가 쏜 것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 장면을 본 목격자는 단 두명입니다.
TARGET! 그는 새로운 타깃을 쫓습니다.
우발적 살인을 은페하기 위해 달리는데요.
그리고 벤은 이 진실을 밝히고 싶어합니다.
극한의 사막에서 그는 맨몸으로 탈출하려고 하는데요.
이제 이곳에서 생존의 게임이 시작된 것입니다.
최고 기온은 54도.
물 없이 생존확률은 0%입니다.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 사막.
이곳에서 극한의 생존 게임이시작된 것입니다.
벤은 특별한 생존전략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는 전신주를 길잡이로 해 은신처를 찾고 있는데요.
벤의 또 다른 생존전략은 생명이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샘영이 있는 곳에 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물을 손에 넣게 됩니다.
"난 널 죽이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거야."
벤의 심장을 조여오는 매덕입니다.
질주하는 오프로드.
그리고 맨몸으로 맞서는 인간.
살아남는 자가 곧 진실을 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