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지가, 타보는 체험 '삽교호 함상공원'

군함이 테마 공원에 있다는 매우 신기한 모습!

이곳은 동양 최초 군함 테마파크인데요.

당진에 있는 삽교호 함상공원입니다.

드라마 대물, 태양속으로, 서울1945를 촬영한 곳입니다.

또 영화 블루, 비의 앨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삽교호 함상공원 입구에 있는 해양테마과학관.

국내 토종어류와 열대어들을 볼 수 있는데요.

또 수족관과 닥터피쉬 체험존도 있습니다.

더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데요.

아이들이 보기에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준비된 공룡관, 화석-박물관도 있습니다.

갯벌생태관이 가장 인기가 좋은데요.

서해의 갯벌을 재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토종어류를 전시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더욱 많은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퇴역한 군함 2척을 관광자원으로 활영.

태어나 처음보는 커다란 군함들이 보이는데요.

이 상륙함은 화산함으로 불립니다.

1945년 5월 미국에서 건조되었는데요.

1958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된 화산함입니다.

군함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탱크가 보입니다.

M-47 탱크라고 하는데요.

군함 2척 앞에 탱크는 엄청 작아 보입니다.

상륙함, 구축함, 탱크, 수륙양용장갑차 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군함 2척 앞에 작아진 것들이 굉장히 멋지게 보입니다.

군함의 내부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서해 상ㅇ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전시했는데요.

이를 통해서 방문객은 국가안보의식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

가족여행으로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