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출근길에 튀어 보이는 두 여자!
바로 씨스타의 보라, 효린입니다.
이번에 새 앨범이 나오면서 더욱 몸매가 좋아진 그들.
굉장히 스타일나는 모습인데요.
정말 연예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네요.
그때 기자들의 카메라를 발견한 두 사람.
굉장히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데요.
성격 하나는 정말 좋은 분들인 것 같아요.
단순한 인사가 아닌 정말 흥이 난 두 사람!
온 몸을 이용해 인사를 하는 중입니다.
계속된 흥에 결국 효린을 제지하는 보라!
정말 재미있게 보이는 두 사람.
정말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분들인 것 같아요.
이번 앨범도 완벽하게 성공한 씨스타.
그래서 더욱 신이 난 것 같네요.
그리고 미모도 더욱 예뻐진 두 사람.
팬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이 정말 예쁜데요.
미모도 미모지만 얼굴도 정말 예쁜 두 사람.
그리고 마음씨도 정말 예쁜 분들이죠.
그래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쁜 몸매로 인사를 하던 두 사람.
그렇게 보라가 막아주고 인사를 다시 합니다.
자신의 갈길이 바쁜 연예인들도 많은데요.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니 더욱 예쁘네요.
팬분들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친해 보이는 두 사람.
가식없어 보이는 모습에 더욱 반했는데요.
멤버끼리 친한 모습이 저는 늘 좋더라구요!^^
두 사람도 방송에서도 항상 친해보이는데요.
효린이 맞언니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