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믿을 만한 연기파 배우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그들이 뭉쳐서 만든 영화, 암살.

이미 개봉 전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요.

스토리 역시 굉장히 보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1.jpg




1933년, 이때에 조국은 없습니다.

대하민국 임시정부라고 불리던 때입니다.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

그들의 암살작전.

이 영화는 암살작전에 지목합니다.


2.jpg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여자지만 굉장히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이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3.jpg


그리고 김구의 신임을 받는 한 사람.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

바로 세 명의 암살작전에 투입된 그들입니다.

그렇게 서로를 주시하는 사람들.



4.jpg




암살단의 타깃은 하나입니다.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오와구치 마모루입니다.

그리고 친일파 강인국인데요.

암살단은 이 두사람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계획에 가까워집니다.


5.jpg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이와 피스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암살단의 뒤를 몰래 쫓기 시작합니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운명!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 동티모르 한국인 '히딩크' 감동 실화 '맨발의 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9 453
457 왜 지나쳤을까, 그 사람인 줄 알면서도.. '사랑을 놓치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4 453
456 앤 해서웨이의 고군분투비서이야기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 file 잉어공주 2014.12.03 454
455 오직 한 남자만 '아는 여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7 454
454 이 나이에도 지키고 싶은 여자가 있다. '아홉살 인생'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0 454
453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 '팔로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454
452 내생애 가장 멋진 순간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4 454
451 사랑으로 설레이고 싶을 때 <어바웃 타임>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1.30 455
450 사기는 테크닉이 아닌 심리전이다 '범죄의 재구성'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455
449 현실 연애의 모든 것 '연애의 온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8 455
448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file 콩지콩머겅 2015.06.16 455
447 12살엔 웬수, 20살엔 나의 전부가 된 '우리 형'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1 455
446 악마는 또 다른 희생자를 찾는다 '리그레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7 456
445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file 카스맨 2017.07.27 456
444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file 잉어공주 2014.12.03 457
443 다시 시작하고 싶다! '박하사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0 457
442 누군가는 만들고, 뿌리고, 캐낸다 '찌라시:위험한 소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459
441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3 460
440 잊혀진 약속이 깨어났다. '클래식'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6 460
439 최고의 맛을 찾는 화려한 손놀림 , '식객'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46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