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늘 같은 일상을 보는 택시 기사 유네스.

유네스는 매일 무료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던 어느 날.

한 여인이 그의 택시에 탑니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여인.


1.jpg



그 여인은 임신을 한 여인인데요.

그녀는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필사적으로 병원에 데려다 달라는 그녀.

그의 택시에 탑승하게 됩니다.

무언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여자인데요.


2.jpg



병원 수속을 위해 연락을 하는 여인.

자신을 돌봐주기로로 했던 의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하지만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 여인의 표정을 더욱 슬퍼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드디어 병원에 도착합니다.


3.jpg




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유네스에게 다시 부탁을 합니다.

병원 접수를 부탁한 것입니다.

여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유네스.

병원 접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으로 오해를 받는데요.


4.jpg



진찰을 하는 간호사.

진찰 도중 무언가를 발견하게 됩ㄴ니다.

바로 여인이 옆구리를 다친 것입니다.

"옆구리는 왜 이런 거예요"

계속 불안해 하는 여인.


5.jpg


그리고 자신을 찾는 수간호사를 만난 유네스.

여인의 상태를 듣게 됩니다.

출산에 대해 굉장히 불안해하는 그녀.

유네스는 그녀에게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요.


평범한 그의 삶에 찾아온 특별한 하루,

그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특별시민, 권력을 향한 또 한번의 선거전쟁!!! file 카스맨 2017.04.24 284
77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4
76 조폭/검찰/언론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내부자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8 284
75 연애 하고싶은 그녀의 쇼! '달콤한 거짓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8 284
74 보통사람 file 카스맨 2017.04.03 283
73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 '비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5 283
72 '아빠는 딸', 아빠와 딸이 바뀐다? file 카스맨 2017.04.17 282
71 이 세상의 모든 짜릿한 연애 '오싹한 연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6 282
70 93분간 펼쳐지는 직장생활백서!! '10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282
69 SNS를 통해 사라진 사람들의 진실 '함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9 282
68 남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82
67 내 생에 최고의 판타지아 '멜랑콜리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3 281
66 우리의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노브레싱'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8 280
65 자체 발광 코미디 , 뭉치면 빵 터지는 놈들 '스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78
64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file 카스맨 2017.05.25 277
63 '비정규직 특수요원', 대한민국이 낚였다. file 카스맨 2017.03.20 277
62 22,000km의 기나긴 여정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3 277
61 류승범의 연기력이 살린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9 277
60 시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 file 카스맨 2016.11.11 275
59 한없이 설레고 눈부셨던 시절!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3 275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