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과 함께하는 국안인들의 이야기.
tvn 4부작 스페셜 국악스캔들 꾼 입니다.
국악인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인데요.
꾼을 찾는 매우 긴 여행.
그 종착지에서 맛보는 흥겨운 공연은 박칼린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4부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 꾼.
최고의 음악감독, 그리고 연출가인 박칼린.
국악명인과 함께 꿈을 꾸는 그.
국악인재를 찾아가는 박칼린인데요.
우리나라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서 좋았어요.
1화는 남원, 2화는 부산, 3화는 서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안성으로 떠난 그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 남사당의 발원지, 안성!
꾼들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남도민요 새타령을 재해석한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10인조 국악그룹의 감동적인 무대.
국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국악계에서 영향력있는 인물들이 나왔습니다.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섭렵하는 국악!
소리꾼들과의 만남이 새로웠는데요.
그럴 때마다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 그녀.
국악인들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안타까운 국악.
그래서 더욱 우리가 챙겨야 하는데요.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박칼린.
젋은 국악인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국악이 더욱 커졌으면 하는데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이 더욱 사랑받길 바랍니다.